검색 광고에는 ‘월 5만 원’이라고 보이는데 상담에서는 등록비와 수업비가 별도라고 설명한다면, 이용자는 가격이 틀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회원 문의를 돕기 위해서는 시설 전체를 소개하기보다 가격표 한 장에서 기본 금액에 무엇이 포함되고 제외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먼저 가격표의 계산 단위를 분명히 합니다. 총 결제액인지 월 환산액인지, 부가 비용이 있는지, 특정 기간을 한꺼번에 등록해야 적용되는 금액인지 적습니다. ‘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장기 선납만 가능한 경우에는 계약 기간과 납부 방식을 같은 위치에 표시합니다. 종료일이 있는 행사는 적용 시작일과 마지막 신청일을 구분합니다.
포함 항목은 이용자가 행동을 결정하는 순서로 씁니다. 헬스장 자유 이용 시간, 그룹 수업 또는 개인 수업 포함 여부, 운동복과 수건, 사물함, 주차, 최초 상담이나 측정 비용을 각각 포함·별도·미제공으로 표시합니다. 모든 지점의 조건이 같지 않다면 지점명을 먼저 선택하게 하고 다른 지점의 가격표를 현재 매장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가격 문의 시나리오를 하나 만들어 검수할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자유 운동을 하고 운동복과 사물함을 원하는 신규 회원이 한 달 뒤 중단할 가능성까지 묻는다고 가정합니다. 가격표만 보고 예상 결제액과 이용 시간, 별도 비용, 휴회·변경 문의 경로를 찾을 수 있는지 봅니다. 찾을 수 없는 항목은 작은 각주에 숨기지 않고 해당 금액 옆으로 옮깁니다.
검색 광고와 도착 화면도 같은 조건을 말해야 합니다. 할인 숫자를 눌렀는데 일반 시설 소개로 열리거나, 행사 종료 뒤에도 과거 가격 이미지가 보이면 수정 완료가 아닙니다. 모바일에서 표의 오른쪽 열이 잘리지 않는지, 상담 직원이 보는 내부 기준표와 공개 화면의 적용 기간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후기로 가격 조건이나 신체 변화 결과를 대신 설명하지 않습니다.
완료 기준은 가격 문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상담 전후에 제시된 기본 금액과 포함·제외 항목이 같고,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 조건으로 추가 비용을 계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광고 가격과 실제 가격이 왜 다르냐’는 문의가 반복되면 검색어를 늘리기 전에 표의 단위, 선납 조건, 포함 범위를 다시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