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판에 휴진을 올렸는데 전화가 계속된다면 방문자가 공지를 못 봤을 수 있습니다. 예약을 결정하는 화면, 해당 진료과목 안내, 첫 화면의 일정 영역에 짧은 변경 알림을 함께 두세요.
제목에는 날짜와 적용 과목, 오전·오후의 범위를 적습니다. ‘일정 안내’만으로는 열어 보기 전 자신에게 해당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여러 팝업이 겹치면 가장 중요한 일정 공지도 습관적으로 닫히므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예약이 이미 잡힌 사람의 확인 경로와 정상 일정 재개일을 본문에 씁니다. 기간이 지난 알림은 종료 표시하거나 내리고, 검색에서 예전 공지로 들어왔을 때 최신 일정으로 이동하게 합니다. 현재 방문 결정을 돕는 위치와 시점이 핵심입니다.
휴진 공지의 색을 강하게 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료과목을 찾는 화면에서 예약 버튼보다 늦게 발견되는지, 모바일에서 팝업을 닫으면 다시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오래 남는 안내 글로 바로 유입되는 경로도 있으므로 변경 기간에는 그 글에서 최신 일정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날짜에 오전만 변경된다면 ‘하루 휴진’처럼 넓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여러 진료과목 중 하나만 달라진다면 제목과 본문 모두 범위를 일치시킵니다. 공지 종료 담당자도 게시 시점에 정해 놓아야 합니다. 지나간 변경이 현재 운영 상태처럼 보이는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예약 가능 날짜를 함께 점검하세요.
공지의 표시 위치를 정할 때는 첫 화면뿐 아니라 검색 유입이 많은 세부 화면도 살펴봅니다. 같은 날의 변경을 여러 화면에 적더라도 내용과 시각은 하나의 공식 기록과 일치해야 합니다.